근골격계질환이란 무리한 힘의사용,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자세, 날카로운 면과 신체 접촉, 진동 및 온도 등의 요인으로 인해 근육과 신경,힘줄,인대, 관절등의 조직이 손상되어 신체에 나타나는 건강장해를 총칭하는것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인하여 병원 내원시 시행하는 검사와 동일하여 경제수에서 근골격계검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근골격계질환 검사
1.영상검사
1) 단순 방사선 촬영 (Simple X-ray)
뼈, 근육, 지방, 공기 등을 구분할 수 있는 방사선 검사.
다양한 각도와 방법으로 촬영하여 병소를 입체적으로 확인.
2) 전산화 단층촬영 (CT, Computed Tomography)
골종양, 골절, 변형 등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
3차원적 재구성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 내에 촬영이 가능.
3) 자기공명영상 (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
연부조직의 대조도가 뛰어나고 해부학적 구분이 명확하여 다양한 질환 감별에 유용.
움직이는 장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
4) 초음파촬영 (Ultrasonography)
비교적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연부조직의 이상 유무를 판정하기 위해 사용.
검사의 신뢰도는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5) 골 주사 검사 (Bone scan)
골에 친화력이 강한 방사선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골에 침착되는 정도를 촬영하여 골질환을 진단.
2. 근력검사
정형외과 영역에서 근육이나 말초 신경이 이완되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뇌나 척수질환 시에도 근육의 기능변화가 흔히 나타납니다. 따라서 신경학적 검사의 정확성이 요구됩니다. 근육의 약화나 마비, 경련, 운동 균형의 소실, 감각 이상이 의심될 때는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수의 운동의 마비, 감각 이상 시에는 중추 신경계을 포함하여 검사가 필요합니다. 근육의 마비 정도를 기술하고, 개별 근육이나 근육 그룹의 힘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병적반사
1) 호프만 징후 (Hoffman’s sign – finger flexor reflex)
가운데 손가락을 퉁기며 손톱을 자극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이 구부러지는 반응으로, 추체 신경이 이환된 경우에 관찰됩니다. 과활동성 심부건 반사로 확인되며, 피질 또는 추체계의 병변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전두엽 해체 징후 (Frontal releasing signs)
대뇌피질의 억제 기능이 떨어져 원시적인 상태의 반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둥이 반사, 손바닥-턱 반사, 파악 반사, 미간 반사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바빈스키 반사 (Babinski sign – 족저 반사)
성인에게서 바빈스키 반사가 나타나면 뇌 또는 척수의 이상을 의심할 수 있으며, 신생아에서는 원시 반사의 일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후 약 12-18개월 후에 소실됩니다.
4) 심부건 반사 (Deep tendon reflexes)
자극 받은 힘줄과 연결된 근육을 수축시키는 반사로, 중추신경계의 질환을 나타내는 항진 혹은 소실된 반사가 관찰됩니다. 감각 이상, 척수 분절 손상, 말초 신경 손상, 근육질환, 신경근 접합부 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육의 수축 힘, 속도, 움직임의 범위에 따라 다양한 등급으로 평가됩니다.